세상이 욕심에 갇혀 볼 수 없어도 나는 그의 안에서 보네 세상은 알수 없는 존귀한 그 이름 날 살리신 주 십자가 내가 알수 있는 것 그안에 갇혀도 나만의 꿈에 내가 묻혀도 보지 못한 영원의 비밀한 그 일을 자녀로 삼아 보이시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 함께 언제나 동일한 내 주와 왕의 위엄은 열방위에 내 영혼 그의 나라안에 존귀한 주의 반석에 서리라 사람의 몸으로 오신 만유의 하나님 두 눈을 감고 나의 영으로 삶의 모두 주 앞에 온전히 드릴 때 주의 나라 위에 임하시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함께 언제나 동일한 내 주와 내안의 죄와 두려움 쾌락와 헛된 욕망들도 그의 이름 앞에서 사라지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 함께 언제나 동일한 내주와 왕의 위엄은 열방위에 내영혼 그의 나라안에 굳건한 주의 ..